MariaDB에 일반로그 및 에러로그를 남기는 설정을 진행하겠습니다.

테스트 환경

OS MariaDB Version
CentOS 7 10.4.12

1. MariaDB 로그 설정 및 저장경로 확인

MariaDB에 로그인 후,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입력해줍니다.

SHOW VARIABLES LIKE '%general%';
>
일반 로그의 파일 명과 일반 로그 활성화 유무를 확인합니다

show variables like 'datadir';
>
mariadb의 저장소를 확인합니다.

일반 로그의 파일 명은 galera03.log입니다. 기본적으로 datadir 경로 아래에 저장되어 있습니다. 하지만 로그 설정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로그 파일을 활성화시켜주어야 합니다.


2. general_log 활성화

> set global general_log = ON;
Query OK, 0 rows affected (0.002 sec)

> SHOW VARIABLES LIKE '%general%';

 

general_log가 ON으로 변경된 시점부터 /var/lib/mysql/galera03.log 파일에 로그가 쌓이게 됩니다.

general_log 영구 활성화

# vi /etc/my.cnf
...
[mysqld]
general_log=ON
...

MariaDB 종료 시, general_log는 OFF 상태로 변하게 됩니다. 하지만 위와 같이 설정해 두면 MariaDB 리부팅 해도 general_log ON 상태를 유지합니다. 


3. error.log 설정

# vi /etc/my.cnf

...
[mysqld]
general_log=ON
log-error=/var/lib/mysql/error.log

에러로그 파일의 경로를 지정합니다.

# touch /var/lib/mysql/error.log
# chown mysql:mysql /var/lib/mysql/error.log
# systemctl restart mariadb

error.log 파일을 생성하고 mysql에게 소유권을 부여합니다. 그리고 mariadb를 재시작 해줍니다.

위와 같이 설정했다면 바로 error.log가 쌓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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